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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추감사주일 얘기 나오는 이유

아침햇살만큼 2021. 7. 11.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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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추감사절을 맥추감사주일 통하여서 내가 다시금 감사에 대해 생각하게 하시니 감사해요.애굽에서 구원하시고, 광야에서 인도하시는 놀라운 능력의 주님을 박수치며 찬양합시다.감사의 표시로 소산물의 맨 처음 것을 하나님께 드리는 행위는 하나님이야말로 최고의 존재요, 죄상의 영광을 받아야 하실 분임을 온 몸으로 인정하는 행위라 하겠습니다.항상 주님을 즐거워하며 주님이 걸어가신 길을 좇을 수 있는 순종의 삶이 되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이 군산의 다양한 교회들이 군산 경제를 위해서 기도하고 있어요.에 대하여 증거하셨다.그런 맥락에서 수확물가운데 처음 것을 하나님께 드리는 맥추절의 행사는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최고로 중요한 의미로 다가옵니다.오직 주님 안에서 기도와 찬송이 넘치는 교회되게 인도하옵소서.인생에 있어서 첫 번째 것이란 최고로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는 것 같습니다.또한 부교역자와 전도사님들에게도 위로와 축복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희의 연약함을 아시는 주님 !저희가 교만하여 주님의 뜻대로 살지 못했음을 고백해요,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해 드린 적이 너무도 많았음을 고백합니다.지도하시는 목사님(전도사님)께 성령의 충만을 허락하시고 기도로 잘 준비하여 진행할 수 있도록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곡 전체를 부를 필요는 없습니다.함께 수고하며 애쓰는 교사들에게도 함께 하사 넉넉한 시간과 물질, 건강과 믿음을 더하여 주시고 맡겨진 사명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주여 함께 하옵소서.

 

혹시 이 중간인 1280*960을 사용 하시는 분들은 1920을 사이즈 조절과 캔버스 사이즈를 조절을 하면 사용이 가능하나 다소 폰트크기가 클 수 있다.둘째 최고의 것을 드리는 신앙입니다.영육간에 강건함을 더하시고, 하늘의 신령한 복으로 채워 주옵소서.우리에게 풍성한 은혜를 베풀어 주신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를 드립시다.그다음이 교회의 화목을 꼽고.할때마다 너무 부족함을 느낀다.스트레칭을 몇년간 배웠다.황소를 드림보다 우리의 찬양을 원하시는 하나님이기에 내가 상반기 가운데 겪었던 기쁨 슬픔 눈물 환희 높아짐 낮아짐 즐거움 억울함 그 모든 상황과 기분 속에서도 하나님의 은총의 인도함을 알게 하시고, 우리 성도들을 양떼같이 인도하시고 지켜주셨음을 고백 해요.

 

성실하게 돌보시고 채우시는 주님을 찬양하며 나아갑시다.이 모든 말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대한 말씀을 해 주셨다.주님을 위해서만 살겠노라고 결단하는 귀한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천둥과 번개가 치고 다양한비가 내렸다.에 대하여 설명해 주셨다.

 

우리의 육체만 해할 수 있는 세상과 바이러스를 두려워하지 않고, 육체뿐 아니라 영혼까지 심판하시는 여호와 하나님 한분만을 두려워하고 경배하는 믿음 허락해 주옵소서.후렴 부분만 부르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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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를 항상 들었다고 한다.보리를 추수하고 이에 감사를 드리는 예배로 교회 절기상 늦가을에 드리는 추수감사주일과 같은 의미이다.2021년 후반기 동안 온전히 하나님만을 섬기며,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서 하나님께서 대적을 막아주시고, 그 대적들이 더 이상 여러분을 치기 위하여 움직이지 못하도록 하나님께서 친히 막으시는 은혜가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해요.

 

부르짖어 기도할 때 건강의 대적으로부터 승리케 해 주실 줄 믿습니다.개인적으로 참 행복하다고 생각했다.블레셋과 같은 삶의 문제와 고통이 닥쳐와도 하나님께서 나를 도우시면 반드시 승리한다는 믿음을 갖고 나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해요.말씀과 진리 안에서 날마다 성장하게 하시며, 사랑과 수고와 인내로써 소망을 이루어 가는 일들이 교회 안에 넘치게 하여 주시옵소서. 처음에 1920에서 1024를 만들때 그대로 그냥 줄이고 자르기만 했는데 큰 감이 없지 않아 있어 전체 폰트를 줄였긴 했지만 이것도 조금은 커보이는 것이 있다.

 

전전 긍긍하면서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지 못하고 볼품없이 살았나이다.사용하셔서 이루어낸 하나님의 아름다운 작품이라고 생각됩니다.담임 목사님 말씀이 좋다고 하신다.1.하나님 중심의 신앙입니다.내일은 맥추감사주일입니다.오늘도 우리에게 영의 양식을 공급하시는 목사님을 능력의 손으로 붙들어 주시기를 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