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보면 푸른 봄 4회 시청률은 3% 넘었으면 좋겠습니다.그리고 일주일에 알바 3개를 하는 흙수저, 잠잘 시간도 없는 비자발적 슈퍼맨이다.웜톤이라고 그래야하나 옷도 그렇고 난색의 옷을 입으면 더욱 돋보이는 박지훈 배우님인 것 같다. [멀리서 보면 푸른 봄]은 '지늉'님의 다음 연재 웹툰으로 현재 시즌3을 연재 진행 중인 작품입니다.늘 사람들 사이에 둘러싸여 있지만 외로움을 느끼는 그는 소빈과 수현과 관계를 맺으며 상처를 치유하게 될지 좀 더 지켜봐야 할 듯하다.그렇지만 편의점에서처럼 잘근잘근 준이 말 씹는 수현.군 제대 후 복학해 스물다섯.남몰래 7년간 절친 남수현을 짝사랑하고 있죠. 최고의 주접맨 제외하고 다 한미모 하는 분들만. 하루하루 행복하게 사는 게 중요한 거지 무언가를 성취하고 이루기 위해..